1 / 4
첫공판 마치고 나오는 최승현(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최승현)의 첫공판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최승현씨가 첫공판을 마치고 나와 기자 질문을 받으며 걸어가고 있다. 2017.06.29 사진/임준선기자
기자 질문에 답하는 최승현(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빅뱅 탑(최승현)의 첫공판이 2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최승현씨가 첫공판을 마치고 나와 기자 질문을 받고 있다. 2017.06.29 사진/임준선기자
굳은 표정의 우병우 전 수석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2차 공판에 굳은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06.29 사진/임준선기자
법원에 출석하는 우병우 전 수석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17.06.29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