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퀴어문화축제

온라인 기사 2017.07.15 20:21


1 / 7

퀴어 퍼레이드 '무지개의 행진'



[일요신문]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



[일요신문] 15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제18회 퀴어축제의 맞불집회 격으로, 보수 개신교계가 주축이 돼 개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퀴어축제 옆에서 열린 동성애반대집회



[일요신문] 15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린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는 제18회 퀴어축제의 맞불집회 격으로, 보수 개신교계가 주축이 돼 개최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빗속 행진 이어가는 퀴어축제 참가자들



[일요신문]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5만명 참가한 퀴어 퍼레이드



[일요신문]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광장 가득 메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



[일요신문]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퀴어문화축제 열린 서울 광장



[일요신문] '성 소수자들의 행진' 제18회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성 소수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0년 시작된 퀴어문화축제는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마이크론·중국발 호재…반도체·화학 반등 지속되나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