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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뺀 여야3당 '국회 대기령'
[일요신문] '공무원 증원 예산'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 4당 간사 회동이 열리고 있는 21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실 앞에서 취재진들이 회동 결과를 확인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 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밤 10시를 전후해 본회의가 열릴 수 있으니 국회에서 대기해달라"는 메시지를 소속 의원들에게 보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여야 3당, 추경안 본회의 개최 합의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을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여야 3당이 공무원 증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본회의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21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회의실이 열리지 못한 채 텅 비어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합의하는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일요신문] 21일 오후 국회 예결위 위원장실에서 열린 4당 간사 회동에서 김도읍 자유한국당 예결위 간사가 본회의 합의 내용에 대해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예결위 간사 회동, 막판 추경안 협의
[일요신문] 21일 오후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실에서 백재현 위원장과 여야 4당 간사들이 추경안 처리 논의를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왼족부터 김도읍 자유한국당, 황주홍 국민의당, 백재현 위원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홍철호 바른정당 간사.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