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노동자들

온라인 기사 2017.08.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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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막아보는 따가운 햇살



[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경찰들이 무더위속에 우산을 쓰고 근무를 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염 속 근무하는 경찰



[일요신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경찰들이 무더위속에 우산을 쓰고 근무를 서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염에도 쉴 수 없지'



[일요신문]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대문시장에서 상인이 쓰레기를 운반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은 35도를 넘는 경우도 있어 온열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7.8.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폭염속에 일하는 소방대원



[일요신문]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 종로 119 안전센터 소방대원이 폭염속에서 업무를 끝내고 소방모를 벗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더위야 씻겨나가라'



[일요신문] 서울 및 경기를 포함한 12개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4일 오후 서울 종로소방서 종로 119 안전센터 직원들이 돈의동 쪽방촌 지역에 살수를 하고 있다. 종로소방서는 폭염주의보나 폭염경보 발령시 더위에 취약한 지역에 살수를 하므로써 더위를 씻어주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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