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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먹지 마세요'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서초역까지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보신탕집 앞에서 개고기 반대 행진중인 동물보호단체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개고기 반대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개고기 반대 피켓 든 동물보호 단체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개고기 반대하는 카라 단체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오늘 개고기 드셨나요?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 골목에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보신탕집 앞 피켓 시위
[일요신문]동물자유연대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말복인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보신탕집 앞에서 개고기 반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