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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 어루만지는 김한수 할아버지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가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축사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일요신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모습 드러낸 강제징용 노동자상
[일요신문] 12일 오후 강제징용 피해자 김한수 어르신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송영길 의원 등이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동상 바라보는 김한수 할아버지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 및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영길 의원 등이 강제징용 노동자상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양대노총이 함께 한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일요신문] 12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인 김한수(99) 할아버지 및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