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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꼭 쥔 법정방청 응모권
[일요신문]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 방청 추첨식에 참여한 시민이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 454명이 몰려 15.1대1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8.2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이재용 재판 방청위해 몰린 시민들
[일요신문]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 방청 추첨식에 참여하기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 454명이 몰려 15.1대1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8.2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이재용 재판 방청 응모'
[일요신문]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 방청 추첨식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 454명이 몰려 15.1대1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8.22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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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 방청권 응모...길게 줄 선 시민들
[일요신문]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 방청 추첨식에 참여하기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 454명이 몰려 15.1대1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8.2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이재용 재판 방청권 추첨중'
[일요신문]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별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공판 방청 추첨식에 참여한 시민들이 추첨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25일 열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방청권 추첨에 시민 454명이 몰려 15.1대1의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17.8.22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