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 원내대표

온라인 기사 2014.05.13 11:09


1 / 12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 전경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심재철 대책위원장이 경과를 보고하고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웃으며 얘기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이완구 원내대표가 홍문종 사무총장과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심각한 표정의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이완구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동료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왕따(?) 당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서 홍문종 사무총장과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가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발언하는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세월호사고대책특위 연석회의에 참석한 이완구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 전경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회 상임위를 열어야 한다는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발언하는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어두운 분위기의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미소띤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새초롬한 표정의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밝은 표정의 박영선 원내대표



[일요신문]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책회의에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국회내 상임위에서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거명하며 조속한 상임위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증시이슈 진단 마이크론·중국발 호재…반도체·화학 반등 지속되나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