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드는 현대건설 임직원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 임직원이 손을 맞잡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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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직원의 박수에 호응을 보내는 조합원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합원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현대건설 직원과 조합원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합원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시공사 선정 개표작업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조합원 투표시작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합동설명회를 듣고 있는 재건축 조합원들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뽑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시공사의 설명회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조합원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GS건설을 따돌리고 반포주공1단지 시공사로 선정됐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체육관을 가득 메운 조합원들
[일요신문]총 사업비 10조원 규모로 사상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