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아산 오피스텔

온라인 기사 2014.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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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니 확 기울어진 아산 오피스텔



[일요신문] 지난 12일 새벽 신축 중이던 복합건축물(오피스텔, 고시원)이 20도쯤 기울어진 사고가 일어났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건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현장대응팀, 구조대, 둔포안전센터가 현장출동해 2차 붕괴사고가 일어날 것에 대비해 주변통제에 들어갔다.  기울어진 오피스텔은 주말쯤 철거될 예정이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위에서 내려다 본 아산 오피스텔



[일요신문] 지난 12일 새벽 신축 중이던 복합건축물(오피스텔, 고시원)이 20도쯤 기울어진 사고가 일어났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건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현장대응팀, 구조대, 둔포안전센터가 현장출동해 2차 붕괴사고가 일어날 것에 대비해 주변통제에 들어갔다.  기울어진 오피스텔은 주말쯤 철거될 예정이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위험 기울어진 아산 오피스텔



[일요신문] 지난 12일 새벽 신축 중이던 복합건축물(오피스텔, 고시원)이 20도쯤 기울어진 사고가 일어났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건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현장대응팀, 구조대, 둔포안전센터가 현장출동해 2차 붕괴사고가 일어날 것에 대비해 주변통제에 들어갔다.  기울어진 오피스텔은 주말쯤 철거될 예정이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기울어진 아산 오피스텔



[일요신문] 지난 12일 새벽 신축 중이던 복합건축물(오피스텔, 고시원)이 20도쯤 기울어진 사고가 일어났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건물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산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현장대응팀, 구조대, 둔포안전센터가 현장출동해 2차 붕괴사고가 일어날 것에 대비해 주변통제에 들어갔다.  기울어진 오피스텔은 주말쯤 철거될 예정이다.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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