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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KBS·MBC 노조
[일요신문] 파업 50일을 맞은 KBS·MBC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KBS·MBC 공동파업 50일 투쟁 승리 언론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고대영·김장겸 당장 퇴진'
[일요신문] 파업 50일을 맞은 KBS·MBC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KBS·MBC 공동파업 50일 투쟁 승리 언론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거리로 나온 KBS·MBC 노조원들
[일요신문] 파업 50일을 맞은 KBS·MBC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KBS·MBC 공동파업 50일 투쟁 승리 언론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고대영·이인호는 물러나라'
[일요신문] 파업 50일을 맞은 KBS·MBC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KBS·MBC 공동파업 50일 투쟁 승리 언론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 피켓을 들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KBS·MBC 파업 50일 결의대회
[일요신문] 파업 50일을 맞은 KBS·MBC 노조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KBS·MBC 공동파업 50일 투쟁 승리 언론노조 결의대회'를 열고 경영진 사퇴와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