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 내부 전격공개

온라인 기사 2014.05.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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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뒤편으로 금수원 대강당의 유병언 회장의 숙소이자 작업장이 보이고 있다.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유병언 회장이 사진 작업을 주로 하였던 장소에서 금수원, 교회관계자등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금수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유병언 회장이 사진 작업을 주로 하였던 금수원의 대강당 옆 공간에서 금수원, 교회관계자등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금수원 대강당의 뒤면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집회시설인 대강당의 뒷편 모습,  대강당은 현재 금수원에 모여있는 신도들이 숙소로 사용하고 있어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양어장을 지나 금수원 대강당으로 향하는 기자들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목장에서 집회시설인 대강당이 있는 곳으로 이동중인 기자들의 모습.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금수원 내 13군데의 양어장 중 한 곳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사진은 금수원내 삼해어촌영어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는 양식장으로 메기에 먹이를 주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유병언 회장이 사진작업을 하던 창 (in my window)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사진은 금수원내 집회시설인 대강당의 모습으로  2층 창문은 유병언 회장이 묵으며 사진 작업을 했던 in my window 의 창이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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