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뉴스 불공정 논란 사과
[일요신문]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출석해 네이버의 기사 임의배치 및 뉴스제휴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국감 출석
[일요신문]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전 이사회 의장(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국회, 국정감사 출석한 이해진
[일요신문]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전 이사회 의장(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국감 출석한 국내 ICT 기업 수장
[일요신문]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종합감사에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창규 KT회장, 리차드 윤 애플코리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 투자책임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