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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다시 찾은 유커들
[일요신문]한중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해빙모드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관광과 쇼핑을 즐기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광군제 앞두고 한국 찾은 유커들
[일요신문]한중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해빙모드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쇼핑을 준비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
[일요신문]한중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해빙모드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관광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