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 기자회견

온라인 기사 2014.05.1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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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NSC 국가위기관리센터의 부활을 주장하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청와대도 책임이 있다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해경만의 책임은 아니라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기자회견하는 김한길 대표



[일요신문]  19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오전에 발표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에 대한 평가를 하며, 대통령의 사과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과 피해가족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고 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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