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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굳게 닫은 우병우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 전 민정수석이 수사기관에 소환된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7.11.2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된 우병우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 전 민정수석이 수사기관에 소환된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7.11.2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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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숙명이라면 받아들이겠다"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 전 민정수석이 수사기관에 소환된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7.11.2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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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사 들어서는 우병우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 전 민정수석이 수사기관에 소환된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7.11.2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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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포토라인 앞에 선 우병우
[일요신문]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 전 민정수석이 수사기관에 소환된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17.11.29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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