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일 합의 당시 청와대, 새누리당 책임 져야"
[일요신문] 외교부가 일본군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정대협, 정의기억재단,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입장을 발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한일 합의 무효화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17.12.2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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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치유재단 해산하라'
[일요신문] 외교부가 일본군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정대협, 정의기억재단,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한일 합의 무효화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17.12.2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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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에 새긴 약속
[일요신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돌아가신 여덟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할머님들의 빈자리를 채워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하기 위한 '빈 의자에 새긴 약속'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 퍼포먼스를 위해 300개의 의자가 마련되었다. 2017.12.27 이종현 기자
"2015 한-일 합의 폐기하라"
[일요신문] 외교부가 일본군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의 조사 결과를 발표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정대협, 정의기억재단, 참여연대를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한일 합의 무효화를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2017.12.27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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