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합의 '일본의 국가적·법적 책임 외면한 일'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평통사 회원들은 한일 위안부 야합 관련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과 미국 개입에 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2017.12.28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외교부 앞으로 나온 평통사 회원들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평통사 회원들은 한일 위안부 야합 관련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과 미국 개입에 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2017.12.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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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앞, 피켓 든 시민단체 회원들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평통사 회원들은 한일 위안부 야합 관련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과 미국 개입에 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2017.12.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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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하라'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켓을 들고있다. 이날 평통사 회원들은 한일 위안부 야합 관련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과 미국 개입에 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2017.12.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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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하라'
[일요신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평통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회원들이 한-일 위안부 야합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평통사 회원들은 한일 위안부 야합 관련 비밀 이면합의 책임자 처벌과 미국 개입에 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2017.12.2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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