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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손에 잡힐듯'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 136-13 봉산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출보러 인파 '북적'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 136-13 봉산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새해 첫 일출 '핸드폰으로 찰칵'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 136-13 봉산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새해 첫 일출 맞는 시민들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 136-13 봉산해맞이공원에서 시민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봉산 해맞이공원에서 본 2018년 새해 첫 일출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산동 산 136-13 봉산해맞이공원에서 2018년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