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이제 그만"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자유한국당 규탄 청년·여성·비정규 노동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했다. 2018.1.30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자유한국당사 앞, 최저임금 1만원 주장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자유한국당 규탄 청년·여성·비정규 노동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날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했다. 2018.1.30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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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약속, 잊으셨습니까?'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자유한국당 규탄 청년·여성·비정규 노동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날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했다. 2018.1.30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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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최저임금 인상 발목잡기 중단하라"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자유한국당 규탄 청년·여성·비정규 노동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날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했다. 2018.1.30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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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자! 최저임금 1만원'
[일요신문]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내로남불 자유한국당 규탄 청년·여성·비정규 노동단체 공동 기자회견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서있다. 이날 청년유니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최저임금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를 규탄했다. 2018.1.30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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