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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등장한 성조기
[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애국문화협회' 소속 회원 수백명이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를 열고 찬송가를 부르며 "한미동맹강화를 통해 북핵을 무력화하고 자유통일를 이룩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성조기와 태극기 든 신도들
[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애국문화협회' 소속 회원 수백명이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를 열고 찬송가를 부르며 "한미동맹강화를 통해 북핵을 무력화하고 자유통일를 이룩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미동맹 강화하라
[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애국문화협회' 소속 회원 수백명이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를 열고 찬송가를 부르며 "한미동맹강화를 통해 북핵을 무력화하고 자유통일를 이룩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기도하는 기독교 단체들
[일요신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독교 단체로 구성된 '애국문화협회' 소속 회원 수백명이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 대성회 및 범국민대회'를 열고 찬송가를 부르며 "한미동맹강화를 통해 북핵을 무력화하고 자유통일를 이룩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