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에서 당의 입고 쪽두리 쓰고....
[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가 쪽진머리에 비녀를 꼽고 쪽두리를 머리에 올리는 계례를 하고 당의를 입은 뒤 앉아있다.
2018. 05. 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성년의 날 당의 입는 참가자
[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가 쪽진머리에 비녀를 꼽고 쪽두리를 머리에 올리는 계례를 하고 당의를 입고 있다.
2018. 05.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성년의 날 비녀꼽고 쪽두리 쓰고....
[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가 쪽진머리에 비녀를 꼽고 쪽두리를 머리에 올리는 계례를 하고 있다.
2018. 05. 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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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갓쓴 군인들
[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군인 포함)가 상투를 틀어 올리고 있다.
2018.05.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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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셀카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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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가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18.05.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성년의 날 꽃단장
[일요신문] 21일 오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예지원 주최의 성년의날 기념 전통성년례가 행해졌다. 행사에서 성년을 맞는 참가자가 화장을 고치고 있다.
2018.05.21.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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