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 '금의환향'
[일요신문]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신태용 감독이 인천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소감 말하는 손흥민 선수
[일요신문]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대회 기간중 두골을 넣은 손흥민 선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인사말 하는 신태용 감독
[일요신문]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신태용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국가대표팀 귀국에 몰린 취재진과 팬들
[일요신문]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귀국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일요신문]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완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