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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되는 노회찬 원내대표
[일요신문] 23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구급차량으로 시신이 이송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투신 장소
[일요신문] 23일 오전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투신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시신이 놓인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천막으로 가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노회찬 의원 투신 현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이 시신 운구를 위해 임시로 가리고 있던 텐트위로 대형 텐트를 덮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바람에 넘어진 텐트
[일요신문] 23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경찰이 시신을 가리고 있던 텐트가 바람에 넘어지자 신속하게 텐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폴리스라인 쳐진 노회찬 투신현장
[일요신문] 23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몰린 노회찬 원내대표 자택
[일요신문] 23일 오후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투신해 사망한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