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피해자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

온라인 기사 2018.07.25 22:56


1 / 6

'손에 손잡고'



[일요신문]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에 참석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회원과 시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자축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반올림' 마지막 기쁨의 박수



[일요신문]반도체직업병 피해자 한혜경씨(왼쪽에서부터), 한혜경씨 어머니 김시녀씨, 공유정옥 반올림 간사, 고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일요신문]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에 참석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딸의 영정 앞에 장미꽃 한송이



[일요신문]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에 앞서 딸 고 황유미씨 영정사진 앞에 장미꽃 한송이를 올려 놓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자축의 포옹'



[일요신문]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를 여는 가운데 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 반올림 대표가 나두식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장와 포옹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반올림 '1023일' 마지막 집회



[일요신문]삼성전자 백혈병 피해자 모임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이 25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1023일 만에 농성 중단하는 ‘반올림 농성해제 문화제'를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주주 충실의무' 도입해야 기업지배구조 병폐 고친다

밀리터리 X파일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8호

발행일 : 2024년 12월 4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