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의원 빈소

온라인 기사 2018.07.26 16:40


1 / 7

'노란 포스트잇 가득...'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포스트잇에 편지를 적어 장례식장 한켠에 붙이고 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이낙연 국무총리 '무거운 발걸음'



[일요신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뒤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하늘나라에서 건강하세요'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故노회찬 의원에게 편지를 쓰고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마음속에 간직하다'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고인의 사진과 시민들이 남긴 문구를 촬영 하고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이낙연 총리



[일요신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로 향하고 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故 노회찬 의원 빈소...'노란 물결'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포스트잇에 적힌 문구를 읽고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끊이지 않는 조문 발걸음



[일요신문]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포스트잇에 편지를 적어 장례식장 한켠에 붙이고 있다. 2018.7.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주주 충실의무' 도입해야 기업지배구조 병폐 고친다

밀리터리 X파일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98호

발행일 : 2024년 12월 4일

제1697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7일

제1696호

발행일 : 2024년 11월 20일

제1695호

발행일 : 2024년 11월 13일

제1694호

발행일 : 2024년 11월 6일

제1693호

발행일 : 2024년 10월 30일

제1692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3일

제1691호

발행일 : 2024년 10월 16일

제1690호

발행일 : 2024년 10월 9일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