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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을 뒤로하고 차량에 오르는 고영한 대법관
[일요신문]고영한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각종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을 뒤로하고 차량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법원에 걸려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초상화
[일요신문] 1일 오전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의 퇴임식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본관 중앙홀 한쪽 벽면에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같이 선 '김명수 대법원장'과 '고영한 대법관'
[일요신문]김명수 대법원장(오른쪽)과 고영한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퇴임식에서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퇴임사하는 고영한 대법관
[일요신문]고영한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퇴임하는 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
[일요신문]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법원 관계자에게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대법관 퇴임식 기념촬영
[일요신문]고영한·김창석·김신 대법관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치고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