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온라인 기사 2018.08.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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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에 눈 앞에서 셀카 '찰칵!'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시민들이 눈조각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무더위 날리는 한여름밤의 눈 조각전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시민들이 눈조각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눈 조각해서 신나요~'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어린이들이 눈을 조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눈 조각전 참가하는 크라운해태 임직원들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임직원들이 눈을 조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광화문에 등장한 시원한 눈조각들



[일요신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에서 시민들이 눈조각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 일환으로 열리며 전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여름철 대규모 눈조각 퍼포먼스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여m 거리에서 눈 블록 160개가 동시에 조각됐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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