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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이번 아시안게임에 '국가'라는 단어를 대표 앞에 공식적으로 붙인 것은 처음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스포츠 '2018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프로게이머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출전한다. 왼쪽부터 조성주, 최우범 감독, 이재민 코치, 고동빈, 김기인, 한왕호, 이상혁, 박재혁, 조용인 선수.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스포츠 명예의전당 '아너스' 임요환-홍진호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임요환, 홍진호가 헌정패를 수여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오른 홍진호
[일요신문] '폭풍저그' 홍진호가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헌정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스포츠 '황제' 임요환, 아너스로 선정
[일요신문] '황제' 임요환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아너스 선수로 선정, 헌정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
[일요신문] 21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아너스'로 선정된 임요환, 홍진호 등 참석자들이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