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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
29일 밤에 내린 폭우로 중랑천이 범람한 가운데 30일 오전 동부간선도로의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8.08.30 사진/임준선기자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
29일 밤에 내린 폭우로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까지 발효되며 동부간선도로의 차량진입이 통제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8.08.30 사진/임준선기자
중랑천에 쌓인 쓰레기
29일 밤에 내린 폭우로 중랑천에 홍수주의보까지 발효되며 동부간선도로의 차량진입이 통제된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 2018.08.30 사진/임준선기자
진입금지 '동부간선도로 통행 통제'
29일 밤에 내린 폭우로 중랑천이 범람 하여 동부간선도로의 차량진입이 통제된 가운데 30일 서울 노원구 월릉교 인근에 진입금지 차단기가 내려와 있다. 2018.08.30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