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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갈라진 아파트 주차장
[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폭삭 주저앉은 도로
[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몰린 가산동 싱크홀 현장
[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한 현장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싱크홀 사고현장 지켜보는 시민들
[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며칠째 이어진 폭우로 아파트 옆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싱크홀
[일요신문] 31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가로 30미터, 세로 10미터 크기의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