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3
노력해 보겠습니다. 인사하는 김한길 대표, 안철수 대표
[일요신문] 24일 오후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소속의원들이 국회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진보정당의 환경노동위원회 배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프랭카드를 펼쳐놓고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한길 대표, 안철수 대표, 박영선 원내대표가 정의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크게 절하는 박영선 원내대표- 미안합니다...
[일요신문] 24일 오후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소속의원들이 국회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진보정당의 환경노동위원회 배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프랭카드를 펼쳐놓고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영선 원내대표가 지나가다 멈춰서서 크게 인사하고 있다. 김한길 대표가 박원내대표가 이렇게 했느냐고 물어보자 박 원내대표는 노력은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었다며 미안해 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렇게 하는 건 아니지... 할 말 하는 이재오 의원
[일요신문] 24일 오후 심상정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 소속의원들이 국회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진보정당의 환경노동위원회 배제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라는 프랭카드를 펼쳐놓고 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의원이 거대정당이 이렇게 하는 게 아니지 하며 정의당의 입장을 지지발언을 하며 본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