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배상 판결 확정

온라인 기사 2018.11.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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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확정 '만세!'



[일요신문] 김성주 일제강제징용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비롯한 강제징용 피해자 유가족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리는 강제징용 및 근로정신대 피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 상대 손해배상청구 소송 선고 공판 후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제강제징용 대법원 선고에 쏠린 관심



[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제징용 피해 사실 전하는 할머니



[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대법원 확정 승소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김성주 할머니가 승소를 기뻐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눈물의 증언



[일요신문]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김성주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 이후 대법원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주 할머니가 피해 증언을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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