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만에 열린 경복궁 영추문

온라인 기사 2018.12.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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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선 기자

43년 만에 열린 영추문으로 입장하는 취타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취타대가 영추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사진/ 임준선기자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 개방'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이 줄을 당겨 문을 열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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