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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 떠나는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일요신문]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전명규
[일요신문]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전명규 기자회견 "성폭력 사건, 알지 못했다"
[일요신문]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굳은 표정의 전명규 전 빙상연맹 부회장
[일요신문]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빙상계 폭력, 성폭력 입장 밝히는 전명규 교수
[일요신문] '빙상계 절대강자'로 불리는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전 빙상연맹 부회장)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