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덮은 '최악의 미세먼지'

온라인 기사 2019.03.05 11:54


1 / 3

'최악 미세먼지'로 뿌연 여의도



[일요신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 연속 시행되고 있는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오늘이 더 최악 '미세먼지'



[일요신문] 서울 지역에 사상 첫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뿌옇게 덮인 여의도



[일요신문] 서울 지역에 사상 첫 5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5일 오전 국회에서 바라본 여의도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많이 본 뉴스
일요 eye 일요 eye 전문가 칼럼

아트 스펙트럼 예술 옷 입는 국내 도시들…‘나오시마의 기적’ 꿈꾼다

노종화의 기업 파인더 기업 그린워싱 만연…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책 시급

일요신문 신고센터
만화
지면 보기

제1689호

발행일 : 2024년 10월 2일

제1687·1688호

발행일 : 2024년 9월 25일

제1686호

발행일 : 2024년 9월 11일

제1685호

발행일 : 2024년 9월 4일

제1684호

발행일 : 2024년 8월 28일

제1683호

발행일 : 2024년 8월 21일

제1682호

발행일 : 2024년 8월 14일

제1681호

발행일 : 2024년 8월 7일

제1680호

발행일 : 2024년 7월 31일

제1679호

발행일 : 2024년 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