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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여 사과하는 승리
[일요신문]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전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9.3.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경찰서로 향하는 승리
[일요신문]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전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9.3.1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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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보름 만에 다시 경찰 출석
[일요신문]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있는 전 빅뱅 맴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9.3.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