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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 화이팅!"
[일요신문] 이정호 감독(가운데)과 배우 정재영, 이성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방황하는 칼날' 한국사회에 질문을 던지다
[일요신문] 배우 정재영과 이성민, 이정호 감독(가운데)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방황하는 칼날로 곧 찾아뵐게요~"
[일요신문] 배우 정재영과 이성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정재영, 연기하면서 "손을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
[일요신문] 배우 정재영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연기 배테랑 이성민 "난 할줄 아는게 없어"
[일요신문] 배우 이성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이성민 "정재영은 수다쟁이면서도 듬직한 동생"
[일요신문] 배우 이성민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방황하는 칼날' 이정호 감독, "원작 소설 보고나서 울었다"
[일요신문] 이정호 감독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에서 제작배경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정재영, 이성민에게 '아빠미소'
[일요신문] 배우 정재영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비운의 아버지 역할 정재영, "내면연기 힘들었다"
[일요신문] 배우 정재영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 제작보고회에서 배역을 맡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 "우리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영화"
[일요신문] 영화 <방황하는 칼날>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맨 왼쪽)과 배우 정재영, 이성민, 이정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는 4월에 개봉하는 <방황하는 칼날>은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쫓는 형사의 사투를 그렸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