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손잡고 당선인사하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일요신문]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이 후보는 전체 128표 중 76표를 얻어 49표를 득표한 김태년 의원에게 27표차로 승리했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이해찬 대표의 손을 잡고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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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들고 인사하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일요신문]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이 후보는 전체 128표 중 76표를 얻어 49표를 득표한 김태년 의원에게 27표차로 승리했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좌부터) 김태년 의원,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홍영표 전임원내대표, 노웅래 의원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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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과 함께 넘겨진 무거운 짐 - 공전하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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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이 후보는 전체 128표 중 76표를 얻어 49표를 득표한 김태년 의원에게 27표차로 승리했다. 홍영표 전임 원내대표가 꽃다발과 함께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87년 이해찬 대표와 함께 했던 때가 생각난다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
[일요신문]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치러진 결선투표에서 이 후보는 전체 128표 중 76표를 얻어 49표를 득표한 김태년 의원에게 27표차로 승리했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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