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를 나서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일요신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워킹그룹 회의를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한미 워킹그룹(WG) 수석대표 회의 참석한 이도훈-스티븐 비건
[일요신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미 워킹그룹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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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을 만난 강경화 장관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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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강경화-스티븐 비건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