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4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봉준호 감독
[일요신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봉준호 '쑥스러운 미소'
[일요신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인천공항 도착한 봉준호 감독
[일요신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봉준호-송강호 '황금종려상과 함께'
[일요신문]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출연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황금종려상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