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우크라이나 결승전 거리응원

온라인 기사 2019.06.1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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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저절로 나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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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6일 새벽 U20 월드컵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리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하고 있다.   1:3으로 경기가 끝나고 패배가 확정되자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동점골을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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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6일 새벽 U20 월드컵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리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하고 있다.   1:2로 뒤지자 두손모아 동점골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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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6일 새벽 U20 월드컵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리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하고 있다.   응원단이 전광판을 보며 붉은 악마 지도부의 선창에 따라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첫골 환희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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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6일 새벽 U20 월드컵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리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선취골을 넣자 얼싸안고 좋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애국가가 울리자 태극기는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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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16일 새벽 U20 월드컵 한국 대 우크라이나의 결승전이 열리자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많은 팬들이 모여 응원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애국가가 울리자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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