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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해외도피 '정한근' 묵묵부답
[일요신문] 도피 21년 만에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22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보그룹 자회사인 동아시아가스 자금 약 322억 원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정씨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한보그룹 넷째 아들 정한근, 21년만에 체포
[일요신문] 도피 21년 만에 파나마에서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22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씨는 한보그룹 자회사인 동아시아가스 자금 약 322억 원을 횡령해 스위스의 비밀 계좌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한보그룹 정한근, 해외도피 21년만에 송환
[일요신문] 해외 도피 21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22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씨는 한보그룹 자회사인 동아시아가스 자금 약 322억원을 횡령하고 스위스로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