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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인사하는 '나랏말싸미' 주역들
[일요신문] 조철현 감독,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차분하게 진행된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
[일요신문] 조철현 감독,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소감 말하는 조철현 감독
[일요신문] 조철현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송강호 '검은 넥타이 매고'
[일요신문] 배우 송강호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차분히 답변하는 박해일
[일요신문] 배우 박해일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송강호 '슬픔 딛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았으면 좋겠다'
[일요신문] 배우 송강호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나랏말싸미'(조철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