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는 주승용 사무총장과 김재윤 의원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져 많은 지역구가 초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사무총장과 김재윤 의원이 웃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기홍 의원, 표철수 최고위원, 주승용 사무총장, 김재윤 의원, 박수현 대표 비서실장.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손가락질 하며 화면을 지켜보는 주승용 사무총장과 김재윤 의원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져 많은 지역구가 초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승용 사무총장과 김재윤 의원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리키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눈을 동그랗게 뜨고 화면을 지켜보는 윤상현 사무총장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져 많은 지역구가 초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누리당사의 상황실에서 윤상현 사무총장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TV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등이 참석해 함께 TV를 시청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개표상황실에서 환하게 웃는 윤상현 사무총장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져 많은 지역구가 초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누리당사의 상황실에서 윤상현 사무총장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등이 참석해 TV를 시청하였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