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국회 본회의장

온라인 기사 2019.08.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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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흐르는 본회의장



[일요신문]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있다. 추가경정예산안 및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여야간 합의를 이루지 못해
열리지 못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추경 합의 불발로 본회의 또 연기



[일요신문]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 및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합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오후 8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텅 빈 국회 본회의장



[일요신문]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이 텅 비어 있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어 추경 및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요구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합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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