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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가 당선자에게 당선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진 가운데 새누리당이 11:4로 압승하자 김무성 대표가 당선자들의 포스터에 당선리본을 달아주고 최고위원들이 박수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후보자들에게 당선리본을 달고 박수치는 김무성 대표와 최고위원들...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진 가운데 새누리당이 11:4로 압승하자 김무성 대표가 당선자들의 포스터에 당선리본을 달아주고 최고위원들이 박수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윤상현 사무총장이 나경원 후보의 당선을 발표하자 좋아하는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진 가운데 새누리당이 11:4로 압승하는 분위기에서 윤상현 사무총장이 나경원 후보의 당선을 발표하자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박수치며 좋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선거 대승이 확실해지자 박수치는 김무성 대표와 최고위원들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진 가운데 새누리당이 11:4로 압승할 걸로 예상되자 새누리당사의 상황실에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모여 TV를 시청하며 박수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재보궐 선거 승리에 웃고 있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30일 7.30 재보궐 선거가 전국단위의 미니총선처럼 치러진 가운데 새누리당이 11:4로 압승할 걸로 예상되자 새누리당사의 상황실에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모여 TV를 시청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