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재보궐 입국동기 정미홍 당선자와 나경원 당선자...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미경 당선자와 나경원 당선자가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이제야 밝힌다. "입석금지법안은 선거에 영향 있었다." 말하며 웃는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광역버스 입석금지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주의했다고 밝히자 김무성 대표가 확실히 영향을 미쳤다고 얘기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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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야당은 정치적 고려 말고 세월호 법등 처리해야.... 소신 밝히는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야당은 정치적 고려를 하지 말고 세월호 법등을 법과 원칙에 맞게 함께 처리하자고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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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연연치 않고 혁신에 매진하겠다는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모두 발언을 통해 “선거 승리에 연연하지 않고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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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선거 당선자 뒤에 선 직전 재보궐선거 당선자들(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7·30 보선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종배(충주), 김태호 최고위원, 나경원(동작을), 김무성 대표, 김용남(수원병), 이완구 원내대표, 정미경(수원을), 김을동 최고위원, 이인제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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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을 축하합니다. 꽃다발 세례받은 새누리당 당선자들.
나경원 당선자 고생했어요... 머리 만져주는 김무성 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7·30 보선 당선자인 나경원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며 축하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운 좋은 무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일요신문] 3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참석하며 입가에 웃음을 띠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