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은퇴 선언하는 손학규 상임고문

온라인 기사 2014.07.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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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상임고문의 '마지막 인사'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저녁이 있는 삶' 을 꾸었던 꿈을 접는다는 손학규 상임고문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는 손학규 상임고문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정계은퇴 선언하는 손학규 상임고문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고개숙인 정계은퇴 손학규 상임고문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정계은퇴 기자회견 하러 정론관으로 향하는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일요신문]  7.30 재보궐선거 경기 수원병에 출마해 떨어진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1일 오후 4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학규 고문은 “안녕하십니까, 손학규 입니다. 저는 오늘 정치를 떠납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제가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무슨 대단한 일이겠냐마는 동지와 지지자들, 그리고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인은 선거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오랜 신념”이라며 “저는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정계은퇴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손 고문은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 성실히 살겠다”며 “저녁이 있는 삶을 못 지켜 송구하다”고 밝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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