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기사 2019.12.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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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내 집무실은 청와대 앞 천막....


[Eoimage=서울]이종현 기자 = 2일 오전 청와대앞 분수대(사랑채) 천막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퇴원하자 마자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청와대 분수대 앞 천막에서 시작한 것인데 황대표는 앞으로 집무를 천막에서 보기로 했다. 천막에 앉은 황교안 대표가 업무를 볼 준비를 하고 있다. 2019.12.02. eomaster@eoimage.com

국회를 부탁해.... 나경원원내대표와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  2일 오전 청와대앞 분수대(사랑채) 천막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퇴원하자 마자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청와대 분수대 앞 천막에서 시작한 것인데 황대표는 앞으로 집무를 천막에서 보기로 했다. 국회로 떠나는 나경원 원내대표와 황교안 대표가 악수 하고 있다.   2019.12.02.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신보라 정미경 최고위원과 함께 한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   2일 오전 청와대앞 분수대(사랑채) 천막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퇴원하자 마자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청와대 분수대 앞 천막에서 시작한 것인데 황대표는 앞으로 집무를 천막에서 보기로 했다. 황교안 대표가 릴레이 단식중인 신보라, 정미경 최고위원을 설득해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2019.12.02. eomaster@eoimage.com

나경원 원내대표 발언 지켜보는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 2일 오전 청와대앞 분수대(사랑채) 천막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퇴원하자 마자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청와대 분수대 앞 천막에서 시작한 것인데 황대표는 앞으로 집무를 천막에서 보기로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을 황교안 대표와 조경태 최고위원이 지켜보고 있다.    2019.12.02.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청와대앞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일요신문]  2일 오전 청와대앞 분수대(사랑채) 천막앞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황교안 대표가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퇴원하자 마자 첫 일정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청와대 분수대 앞 천막에서 시작한 것인데 황대표는 앞으로 집무를 천막에서 보기로 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2.02.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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